노인성 치매는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노인성 치매환자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아직까지 뚜렷한 예방법과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연구를 통해 치매를 예방할수 있는 실타레가 조금씩이지만 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생을 키운 아들 딸도 알아보지 못하고, 요에다 대소변 까지 보는 정말 끔찍한 치매. 오늘은 그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알츠하이머 유전자 APOE4
2. 식생활과 치매의 연관성
3. 알츠하이머 예방법
4. 정리
1. 알츠하이머 유전자 APOE4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은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숫자가 무려 76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중 75%가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발병한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깜빡깜빡하는 건망증이 찾아오다가, 항상 다니넌 길도 기억을 못하게 되고, 나중에는 자녀와 배우자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지요.
1) APOE4 유전자와 발병확률
알츠하이머는 직계가족중 알츠하이머를 앓은 사람이 있다면 그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특히 '아포지단백' 이라 불리우는 APOE4(에포프로틴e4) 유전체를 갖고 있다면 발병확률이 높아집니다.
1개 갖고 있는 사람 : 없는 사람보다 발병 확률 2.7배
2개 갖고 있는 사람 : 없는 사람보다 발병 확률 17.4배
즉 치매는 유전될 확률이 높고, 특정 유전체를 갖고 있으면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전이라면 개인이 노력해서는 극복할수 없는 부분일텐데요. 어떤 예방법이 있을까요?
2) 나이지리아의 사례
나이지리아의 경우 거의 대부분 국민이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매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나이지리아 국민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산다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사례를 통해 알츠하이머는 유전적인 위험요소도 있지만 결국은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확률이 크게 좌우된다고 볼수 있고 그중에 식생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2. 식생활과 치매의 연관성
1) 과식과 야식을 통해 쌓이는 치매 유발 물질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질은 바로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입니다. 이 단백질이 쌓이면 알츠하이머가 된다는 학설은 치매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연구진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학설입니다. 그리고 베타아밀로이드는 과식과 야식 등 끊임없는 음식섭취를 통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 저녁을 먹고 자기전에 쿠키나 스낵 등의 야식을 먹습니다. 이러한 물질에는 대부분 '당'이 매우 많이 들어있고 먹는 즉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저녁에 야식가지 먹어 인슐린이 폭발하게 되면 우리간은 그 인슐린을 다 처리하지 못합니다. 넘치는 에너지 덕에 뇌는 흥분이 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엄청나게 분비된 인슐린이 잠을 자는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고, 이 인슐린 신호가 뇌세포인 엠토어 단백질을 활성화하게 됩니다. 원래라면 신경세포가 잠을 자면서 자가포식을 해야하는데 자가포식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여러분께서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과식과 야식을 하게 되면 잠을 잘때 뇌세포가 청소를 게을리 하게 됩니다. 자기 안에 있는 베타 아밀로이드, 즉 신경 활동을 방해하는 치매 유발물질이 쌓이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것이죠.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야식, 과식 → 인슐린 과다 분비 → 뇌속 엠토어 단백질 활성화 → 자가포식 하지 않음 → 치매유발물질 '베타 아밀로이드' 쌓임
2) 치매환자의 뇌구조
실제로 70세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노인이 50대에 뇌조직 검사를 했을때 이미 이러한 물질이 쌓여있다고 합니다. 물론 알츠하이머의 발병은 20~30년후에 발병되었고 그 정확한 시기는 모르지만 이러한 물질이 쌓인 것과 알츠하이머의 관련성은 현재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는 정설입니다.
3. 알츠하이머 예방법
1) 소식과 야식 끊기
밤 시간의 간헐적 단식 혹은 야식을 끊어버린다면 수면시간동안 자가포식을 뇌에서 활성화할수 있습니다. 뇌속의 노폐물이 잘 청소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아침은 먹는게 좋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아침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저녁이후의 공복으로 인해 인슐린이 충분히 억제됐다면 아침을 든든히 먹음으로써 다시 인슐린이 올라가고, 인슐린은 다시 엠토어 단백질을 활성화 시킵니다. 이는 정상적인 기억, 능력을 유지할수 있게끔 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자녀가 수험생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저녁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게 하고, 대신 아침을 든든히 챙겨주는 생활습관이 치매에방에도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탁월합니다.
4. 정리
결과적으로 야식은 우리몸에 좋은 것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라면 과도한 음식섭취를 자제하고 '야식'부터 끊으셔야 겠습니다.
잠깐 입이 즐겁자고 몇십년을 괴로움에 살수 있다는 것 꼭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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