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alth 건강

전립선 비대증 치료 수술

by KEY TV 2021. 6. 29.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으며 방광 밑에 위치해 정액을 만듭니다. 사진으로 전립선의 위치를 확인해보시죠. 

 

전립선은 샘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두 조직 모두 40세가 넘으면 조금씩 증식하게 됩니다. 조직이 증식해 전립선이 커지는 것을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중년이상부터 시작되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방법과 수술요법 등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할수 있는지,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전립선 비대증의 이해 

2.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

3.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4. 전립선 비대증 치료는 어떻게?

5. 전립선 비대증 완치방법

6. 정리

 

 

1. 전립선 비대증의 이해 

 

1) 전립선 비대가 문제가 되는 경우

 

 

전립선이 커진다고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이 커져서 요도를 누르게 되면 그때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전립선이 커지는 것 자체를 '전립선 비대' 라고 하며 이로 인해 요도를 누르게 되어 소변을 볼때 증상이 있는 것을  '전립선 비대증' 이라 합니다. 

 

반대로 전립선이 작다고 요도를 누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전립선이 크건 작건 요도를 누를때 문제가 되고, 누르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2) 전립선 비대증은 복합적인 병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 비대로 인해 야기되는 병이라고 단순히 볼수 없습니다.  사실은 전립선 비대로 인해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오는 비율은 낮은편이며 방광기능 약화와 과민성 방광 증상으로 인해 우리가 아는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① 전립선 비대 

② 방광기능 약화 

③ 과민성 방광 

 

물론 잔뇨감이 있거나 소변보기가 예전같지 않아 검사를 받아보면 '전립선 비대'라는 소견을 받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 전립선이 비대해져 소변보기가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전립선 비대는 의외로 소변을 보는데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광기능이 약화되고 과민성 방광 증상이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

 

다시 정리하면 전립선 비대증은

 

- 전립선 비대 + 방광기능 약화

- 과민성 방광

 

이라는  원인이 복합적으로 합쳐져 걸리는 병입니다. 때문에 원인도 나눠 살펴봐야 합니다. 

 

1) 전립선 비대, 방광기능 약화의 원인

 

전립선이 비대해지고, 방광기능이 약화되는 것은 나이에 따라 서서히 악화됩니다.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진행되는데요. 사실 나이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술, 운동부족, 비만 

 

 

단순히 나이든다고 해서 전립선이 비대증이 찾아오진 않습니다. 위 3가지 원인이 쥐약입니다.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남성분들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술마시고, 운동안하고, 비만이신 분들은 전립선 비대, 방광기능약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과민성 방광의 원인

 

과민성 방광은 과로, 스트레스, 예민함, 수분섭취 부족으로 인한 만성탈수가 주된 원인입니다. 

 

 

3.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 전립선 비대, 방광기능 약화의 증상

 

1) 초기증상 

 

소변줄기가 가늘어집니다. 소변을 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잔뇨감이 있습니다.

 

2) 증상 심화시

 

증상이 심화되면 지연뇨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지연뇨란 소변을 보려고 섰는데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소변을 보기 위해서 방광을 꾹 눌러서 압박해야만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다가 멈추고, 다시 나오는 증상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3) 방광출구폐사 

 

정말 심한 경우에는 '방광출구폐사' 가 오기도 합니다. 전립선이 커져 아예 방광의 출구가 막히는 경우입니다. 이로인해 방광염, 방광결석, 혈뇨가 나오기도 하며 아예 소변이 나오지 않아서 방광이 커지는 뇨페가 오기도 합니다.

 

더 심화되면 소변이 역류해 심부전증이 오기도 합니다. 방광출구폐사는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 과민성 방광의 증상

 

1) 낮에 소변이 자주 마려움 - 빈뇨현상

 

2) 밤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워 깸 - 야간뇨 

 

사실 이는 숙면을 못해 깨는 것이 큽니다. 어린아이들이 오줌을 싸도 깨지 않고 잠을 자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오줌이 아무리 마려워도 숙면을 취하면 잠에서 깨지 않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자주 깨는데, 그것이 소변때문이다 라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절박뇨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이며, 다 큰 성인이 오줌을 지리기도 합니다. 과민성 방광때문입니다.

 

 

4. 전립선 비대증 치료는 어떻게?

 

1) 약과 건강기능 식품

 

약과 건강기능 식품은 실제로 전립선 비대의 해소, 방광기능 강화 등에 효과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이 그렇듯 약은 증상을 개선시킬 뿐, 근본 원인을 제거하진 않습니다. 약과 함께 반드시 근본원인을 제거하려는 훈련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약은 약을 먹을때만 효능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약을 끊게 되면 그대로 다시 증상이 시작됩니다.

 

 

2) 수술 

 

수술은 비대해진 전립선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은 사실 전립선 비대만으로 오는 병이 아니고 오히려 그 비율이 적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사실 방광기능 약화와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것인데, 전립선 비대 수술은 이 두가이 증상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전립선을 100%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제거하는 것이기에 재발의 우려도 있습니다.

 

 

때문에 약과 건강기능식품, 수술만으로는 일시적으로 그리고 일부 효과를 볼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5. 전립선 비대증 완치방법

 

전립선 비대자체는 요도를 눌러서 방광출구를 폐쇄까지 가는 단계가 아니라면 비대해져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약화된 방광기능을 강화하는 것, 그리고 과민성 방광증상을 깨는 훈련을 해주시는게 완치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1) 완치하겠다는 마음가짐

 

어쩔수가 없다. 앞으로는 점점 더 나빠질 것이다 라는 생각은 완치를 막는 생각입니다. 완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품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2) 몸과 마음의 회복 

 

앞서 방광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을 술, 운동부족, 비만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탈수 등이 과민성 방광의 원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이미 피로한 내몸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경기전 컨디션 조절을 하듯, 우리도 알지 못하게 쌓여있는 내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일을 합니다. 항상 과로상태입니다. 충분히 휴식해주시고 10%는 일을 덜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길러주셔야 합니다. 내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완치훈련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3) 원인요소 제거

 

① 금주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당장의 효과를 볼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비대증상이 조금씩 해소되기도 하지만 술은 그 자체로 방광을 자극하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술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완치가 될때까지 술을 줄이고, 끊어보시기 바랍니다.

 

② 방광훈련 - 주간 훈련

 

낮에는 소변이 마려우면 5분정도 참는 훈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박뇨가 있는 분들께는 쉽지 않습니다만 하면 됩니다. 머리에서는 빨리 화장실을 가라고 명령을 내리지만 참아보는 겁니다. 

 

심한분들은 실제로 오줌을 지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훈련을 해주셔야 합니다. 팬티를 몇장 준비하더라도 오줌을 참는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성인기저귀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지려도 된다라는 생각에 훈련효과는 떨어집니다. 소변 마려워도 5분참기를 자꾸 반복해주시면 빈뇨와 절박뇨가 줄어듭니다. 

 

③ 야간훈련 

 

나는 전립선 비대증이 있어서 밤에 잠을 자다가 깨! 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오줌을 지려도 잠에서 깨지 않고 잠을 잡니다. 

 

숙면을 하게되면 밤에 잠에서 깨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면훈련을 위해서는 낮에 절대 졸지 않고, 잠이 올때만 침대에 눕고(잠 오지 않으면 바로 기상), 무조건 같은 시각에 일어나기를 해주시는 겁니다.

 

처음엔 새벽 2시 3시에 잠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6시가 기상시간이고, 낮에 절대 졸지 않으면 점차 수면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밤에 잠에서 깼는데 잠이 오지 않으면 역시 잠을 자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대로 일어나서 생활해주시면 됩니다. 

 

 

6. 정리

 

내용을 리마인드 해보겠습니다.

 

1)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 비대, 방광기능약화, 과민성 방광 이 3가지 증상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생기는 병

 

2) 그중 방광기능약화와,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증상이 가장 심함

 

3) 전립선이 일정부분 비대해지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방광출구폐사까지 이르지만 않는다면 인체에 무해

 

4) 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을 위해선 약, 건강기능식품, 수술 요법이 있음

 

5) 전립선 비대증 근본원인을 제거해 완치를 하기 위해서는 완치훈련을 해야함

 

나이가 듦에 따라서 피할수 없는 병이 아닙니다. 금주하고, 체중관리만 잘하시고, 충분히 휴식하면 예방도 가능하고, 완치도 가능합니다. 적극적으로 훈련해보시길 바라며,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이전글 더보기

 

 

불면증 해결하려면? 뇌구조이해

잠을 푹자고 일어나는 것을 '숙면'이라 한다면 그렇지 못한 경우를 '비숙면'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을 빼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숙면'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현대인들은 잠을 푹자지 못

greencat.tistory.com

댓글